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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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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이면 한살 위랑 친구해도 괜찮은 걸까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지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은 생일이 빨라서 또래보다 먼저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그런 부분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자기보다 한 살 위인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대하려고 합니다.

그와 달리 같은 연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오히려 형 대우를 기대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이런 태도가 인간관계를 괜히 복잡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나이 기준이 애매해지면 서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한 살 많은 사람에게 존댓말을 쓰는 일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생각이 이해할 만한 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빠른년생의 경우 학창 시절에는 친구처럼 지내는 문화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나이보다는 서로의 합의와 배려가 더 중요해집니다. 한 살 차이라도 상대가 불편하다면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일방적으로 친구로 지내겠다고 하는 것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의 기준은 출생연도보다 서로의 동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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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 차이가 많지 않고 빠른년생이면, 또래보다 한 살 많은 사람과도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습니다. 사회에서는 나이와 역할 기대가 섞이기 때문에 같은 연도 사람에게 형 대우를 기대하는 행동도 흔합니다.

  • 그게 참 예전부터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분인데 말입니다 요새는 그런 족보 꼬이는게 싫어서 법도 바뀌고 그랬지마는 그 친구분 입장에서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이제 와서 바꾸기가 쉽지 않을 거유 글고 한 살 위랑 학교 같이 다녔으면 그게 친구지 뭡니까 그치만 동갑한테 형 대우 받으려는건 좀 욕심인거 같기도 하구먼요 그냥 서로 기분 안 상하게 적당히 맞춰가며 지내는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 요즘 같은 시기에 위아래 별로 차이가 나지않은면 거의 편하게 지내는 편이죠. 위아래 2살까지도 편하게 지내시면 지금세상 원만하게 지내실겁니다.

  • 요즘 같은 경우는 뭐 1년 차이 같은 경우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친구도 하고 잘 지내는 거 같아요 너무 나이를 따지게 되면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