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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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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종목 비중이 100%넘는 것은 뭔가요?

레버리지 etf의 종목 구성을 보는데 비중의 합이 100%가 넘더군요. 선물이 아니라 현물을 보유하던데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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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 비중이 100%를 넘는 이유는 증권사와 맺은 스왑 계약 때문입니다. 운용사가 현금을 담보로 지수 수익률을 빌려오는 계약을 맺으면, 장부상에는 현물 자산과 계약 노출액이 더해져 200% 혹은 300%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실제 주식을 그만큼 다 산 것이 아니라 파생상품을 통해 수익률만 복사해 온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레버리지 ETF의 종목 비중이 100%를 초과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당 ETF가 기초자산인 현물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효과를 내기 위해 선물 계약이나 기타 파생상품을 함께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실제 자산운용허용 범위 내에서 자기 자본 대비 두 배 이상의 노출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종목별 비중 합계가 100%를 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현물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을 통해 지수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투자 전략으로, 이는 전통적인 순수 현물형 ETF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으므로 이해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투자 시에는 레버리지 상품 특성상 변동성이 커 위험이 크고 장기 보유 시 복리효과로 인한 괴리 발생 가능성도 있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며 신중히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2배 수익을 목표로 선물·스왑 등 파생상품과 차입을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 보유 자산 노출 합계가 100퍼센트를 초과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100으로 200의 시장 노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일일 수익률 기준으로 재조정되며 장기 보유 시 수익률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 ETF는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하지 않고 차입(대출)이나 스왑·파생계약을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배 레버리지 ETF는 자산 100을 가지고 200만큼의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현물 보유 비중의 합이 100%를 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자산 규모보다 더 큰 시장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비중 합계가 100%를 초과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2배 또는 3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레버리지 ETF의 종목 구성 비중 합계가 100%를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현물을 직접 보유하기보다는 선물 계약, 옵션, 스왑 등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냅니다. 일부 레버리지 ETF는 현물 자산과 함께 파생상품을 조합해 운용하는 경우도 있어, 현물 비중이 있어도 전체 포트폴리오 내 파생상품 포지션을 합산하면 비중이 100%를 넘는 구조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