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시절 부터 언젠가 옷을 입는 과정에서 관절이 꺾였던 기억, 발톱이 옷에 걸려 잡아 당겨져 통증이 있었던 경험,
건조한 날 정전기로 깜짝놀랬던 경험 등
인간은 알 수 없지만 그 강아지의 개별적 경험에서 거부하고자 하는 심리가 나타나는것이니
옷 입는행위를 하는 과정, 옷입고 난 후 등 옷입는 전후로 간식이 나오거나 하는 좋은 기억을 심어 주는게 방법이지만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습관에 의해 성공여가하 결정되는것이니 잘 될거라는 장담은 못합니다.
다만, 털을 짧게 밀어버린 상태가 아니라면 옷을 입지 않는다고 하여 특별히 큰 문제가 벌어지는것은 아니니
그리도 싫어 한다면 입히지 않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