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배불리 잘 먹었다는 뜻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 습성으로 알 수 있는데 야생에서 고양이가 사냥에 성공하는 확률은 극히 낮고 사냥감 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굶주림을 대비해 남은 음식을 모래로 덮어두는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사냥할 때 앞발을 사용합니다. 도망치려는 사냥감을 앞발로 제압하며 잡은 뒤에도 앞발로 고정 시키는데 이러한 습성으로 앞발을 터는 겁니다. 그리고 밥 그릇 높이가 맞지 않아 피로를 느꼈기 때문에 앞발을 터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