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장에 가면, 길 엄청 서서 먹는 술빵집이 있어요. 근데 술빵은 왜 술도 안들었는데 술빵이라 불리죠?

안녕하세요.

속초시장에 가면, 길 엄청 서서 먹는 술빵집이 있어요. 근데 술빵은 왜 술도 안들었는데 술빵이라 불리죠? 빵의 어원이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술빵은 막걸리의 술지게미를 사용해서 만드는 건데요 막걸리가 들어가긴 하지만 찌면서 알콜 성분은 다 날라가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속초 중앙시장의 술빵은 정말 유명하죠! 술빵은 술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술빵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발효 과정에서 술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술빵은 밀가루 반죽에 막걸리나 곡주 등을 넣어 발효시켜 만듭니다. 이때 술이 발효되면서 생기는 알코올과 탄산가스가 빵을 부드럽고 폭신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술빵 특유의 향과 맛도 발효 과정에서 술이 만들어내는 풍미입니다.

    하지만 굽는 과정에서 알코올은 대부분 날아가기 때문에 실제로 술빵에는 술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알티스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 알티스님 우선,,,속초시장에서 인기 있는 술빵은 사실 술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긴한데여 술빵이라는 이름은 한국 전통의 '술빵'과 관련이 있습니다. 원래 '술빵'은 술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빵을 의미하지만, 현재 판매되는 술빵은 발효 과정에서 술이 들어가지 않고, 단순히 전통적인 이름을 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술빵'이라는 이름은 그 빵의 기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효가 중요한 요소였던 전통적인 방식이 술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술빵은 그런 의미와는 다르게, 주로 맛과 식감이 중요시되어 이름만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알아주세요 ^^

    답변은 오로지 개인의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