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같이 유교문화권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비교적 미국, 서양문화권은 이혼이나 이런 것에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적습니다. 거기다 할리우드 스타의 이혼, 재혼과 같은 이슈는 워낙 자주 들리는 부분이 있다보니 크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결혼을 여러 번 하는 경우가 꽤 흔하고 크게 부정적인 시선이 적은 편입니다. 이혼과 재혼이 많아서 결혼 횟수보다는 개인의 선택이나 삶의 변화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큽니다. 톰크루즈 같은 유명인도 네 번째 결혼을 한다 해도 크게 놀라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여전히 나이 차가 크거나 여러 번 결혼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은 있지만, 사회적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일반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문화보다 좀 더 유연하고 개방적인 문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