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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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나 놀리는거에 반응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중3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남자나 여자애들이 치는 장난을 다 받아줘요 예를 들면 누가 저한테 너 진짜 뚱뚱해라고 하면 속으론 상처받으면서 겉으론 웃거나 장난스럽게 맞장구 쳐주거든요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것도 싫고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항상 이러는데 나중에 되면 너무 후회합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받아주니까 점점 더 많은 애들이 저를 놀리는게 당연스러워졌어요.. 아직 1학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만약 거기서 제가 정색하거나 화내면 더이상 그 애들이랑 잘 못지낼까봐 두렵기도 해요 앞으로 라도 제가 놀림이나 선넘는 장난을 치는 애들한테 어떻게 반응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웃으면서 불편하다고 은근하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색하면 친구들이랑 못 지낼까봐 두렵고

    그렇다고 계속 받아주기엔 질문자님이 너무 힘들잖아용...

    처음부터 정색하면서 싫다고 하지 말고

    평소처럼 웃으면서 슬쩍 말해보시는 건 어때요?

    친구들이 진짜로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이 받아주시니까 괜찮은 줄 알고 계속 하는 걸 수도 있어여 ㅠㅠ 말 안 하면 진짜 그런 애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의 의견을 얘기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솔직히 본인이 상처받으면서까지 남 기분을 생각하는 건 진짜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인간관계가 너무 소중하고 그럴 시기인 건 맞지만

    그거 다 상처되는 건데... ㅠㅠ

    질문자님이 현명하게 이겨내시고 좋은 친구들 사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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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쾌하게 재치있게 받아치세요 뚱뚱하다는건 그게 무슨 장난입니까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애들이 남 비하해서 비웃음 거리로 만들고나서 거기에 뭐라하면 야 장난이였어 너 왜그래 이러면서 이상한 애 취급하려는 하급 인간의 인성입니다..

    받아치는법

    웃으면서 에이 그래도 너만할까? ㅋㅋㅋㅋ 에이 그래도 너키만할까 너 냄새만할까 너의 ㅁㅁ만할까 이런식으로 받아치세요 걔가 야 뭐라했냐? 이러면 야야 장난이야 장난

    너도 장난으로 말한거 아니였어? 설마 진심으로 말한거였어?

    나는 너가 장난으로 말한줄알고 나도 장난좀 친건데

    왜그래~하면서 싱글싱글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