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구나 좋아할만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현재 중3 학생이에요. 요즘 인간관계 현타로 번아웃이 자주 와요.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배려를 잘 모르는 애들, 뒷담을 까며 친분을 쌓는 애들과 무리가 만들어지고 그 무리에서 동떨어지고 싶지 않아 저도 같이 뒷담을 까게 돼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똥가오를 부려 선생님에게 무안을 주며 낄낄 웃는 애들을 보며 많이 충격을 먹었어요. 솔직히 이런 아이들이 학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가오 쎄고 목소리 큰 애들이 오히려 더 잘 나가는 상황에서 저게 당연한건가? 하며 제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게 돼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고민하며 깊게 갈등하는 날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여러분이 추구하는 ‘멋진 사람’ 은 어떤 사람인가요? 제가 만나는 이런 아이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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