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구나 좋아할만한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현재 중3 학생이에요. 요즘 인간관계 현타로 번아웃이 자주 와요.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배려를 잘 모르는 애들, 뒷담을 까며 친분을 쌓는 애들과 무리가 만들어지고 그 무리에서 동떨어지고 싶지 않아 저도 같이 뒷담을 까게 돼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똥가오를 부려 선생님에게 무안을 주며 낄낄 웃는 애들을 보며 많이 충격을 먹었어요. 솔직히 이런 아이들이 학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가오 쎄고 목소리 큰 애들이 오히려 더 잘 나가는 상황에서 저게 당연한건가? 하며 제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게 돼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고민하며 깊게 갈등하는 날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여러분이 추구하는 ‘멋진 사람’ 은 어떤 사람인가요? 제가 만나는 이런 아이들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하신 글을 읽어봤는때 작성자분은 멋진 사람 같아요. 그런 고민과 무례나 배려 없는 행동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다는 것부터 좋은 어른으로 클 것 같아요. 반에 그런 애들만 있는 건 아닐거예요. 본인과 성격이 잘 맞은 친구를 찾아 친해지거나 친구들이 무례하거나 배려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동조하지만 않으면 돼요.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멋진사람은 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심적으로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멘탈이 좋아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인생을 잘 살아가면 멋진사람 아닐까요? 꼭 무언가를 해야만 멋지다 라기보단 그냥 나라서. 나란 사람이 멋진사람의 기준이 되면 돼요. 그리고 어차피 나이먹으면 다 똑같이 힘들고 지쳐있을거에요 그냥 버틸 뿐. 어릴때나 달라보이는거죠

  • 멋진 사람은 결국 앞에서 힘있어보이고 남달라보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어릴때나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배려와 공동체 의식이 있는사람이 멋진사람 ㅎ

  • 그런 친구들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사회나가면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일에 허덕이며 살고있을 친구들이예요.. 본인이 하고자하는 꿈이 있다면 그걸 이루기위해 나아가는것이 질문자님 인생에 가장 도움됩니다!!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