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하 전남자친구랑 재결합 할 수 있는 방법

연하 전남자친구가 갑자기 통보식으로 저를 찼는데 그 이유가 제 친구가 말을 계속 이상하게 전해서 그런 것 같거든요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랑 대화를 안 하려고 하고 싫어하는 티를 뒤에서 엄청 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전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저를 피하고 안읽씹도 하는 편이었어서 이런 걸 다들 회피형?이라고 하나요 그런 성향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은 학교 후배라서 만날 수 있긴 합니다 근데 곧 시험이라서 정말 고민돼요 인스타로 통보 받았는데 연락하면 차단한다고 해서 연락은 겁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단당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마지막으로 할 말 정리해서 써서 보내놓으세요.

    회피형이고, 본인이 만나고 있는 사람한테 직접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도 혼자 내려버리는 사람.. 관계가 더 지속되어봤자 작성자님만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작성자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더 좋게 이어나가려고 하는, 그런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혹시 친구가 말을 전해야 했던 상황이 있는 건가요?

    왜 직적접으로 전하지 않고 친구를 통해서 전했는지 의문이지만

    그렇게 생긴 오해라면 친구에게 직접 해명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곧 시험이시니 시험 준비를 잘 하시고 잘 치루신 이후에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하고

    다시 한번 여전히 마음이 있음을

    알려주고 시작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가 사실 전달 잘못했고 오해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신뢰 깨져서 이별 통보 한거 같은데 더군다나 다툼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이해하거나 양보 하는게 아니라 회피형 성향은 모든걸 포기했을 가능성 높아 재결합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재결합 너무 하고 싶다면 먼저 나서지 말고 오해 장본인 친구 보내서 오해 부분 이해 시켜주고 진정성 있는 사과하면 먼저 연락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보냈는데 불구하고 감정 변화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포기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친구가 전달한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면, 먼저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다만 연락하면 차단한다고 했으니 당장은 억지로 해명하려 하지 말고 시험 기간 동안 서로 시간을 두는 게 좋겠습니다.

    나중에 자연스럽게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변명보다는 오해가 있었던 부분만 차분하게 설명하고, 재회 여부는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