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계속 애들 데리고 친정 좀 다녀오라고 자기도 혼자 집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싶다는데.. 제가 초보운전이라 운전해서 30분거리를 애들만 데리고 가는것도 겁나고 친정부모님들도 일 다니셔서 집에 잘 안계시는데 한번씩 애들 데리고 떠나줘야 하나요? 계속 그런말하니 스트레스네요..
남편분께서 아이데리고 친정좀 다녀오라고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말이 진심일수 있어요. 아이가 있으면 아이도 봐줘야 하고 집안일을 해주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뭔가 해줘야할 분위기인것 같으니 맘편하게 혼자 자유를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죠. 그마음은 이해하나 자유시간이 필요한것은 오히려 여성분들 아닌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질문자님도 자유를 누리러 나가세요.~ 맛있는거 먹고 시원한 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져도 될것 같아요.
남녀의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아~~~주 아주 좋습니다. 결혼한 남자들은 종종 동굴속에서 갇혀있고 싶다고 하죠 ㅋㅋㅋㅋ 가주면 몹시 좋습니다....그런데 일주일 넘기니까 초조하고 보고 싶기는 해요 다만 집안 꼴이 말이 아닙니다. 매일 해는 설거지가 밀려있고 화장실은 더러워져있으며 정리정돈도 전혀 되어있지 않고 이렇게 평생 살면 정말 폐인되겠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적당히 애 델고 떠나주면 남자들은 완전 떙큐입니다.....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육아에서 해방되는게 정말 이루말할수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주말에 종종 애랑 둘이서 커피숍 가서 놀아줘요. 부인이 집에서 쉬라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