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활자의 주조를 담당하던 관청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인쇄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1403년(태종 3) 설치하여 승정원에 소속시키고, 예문관 대제학 이직, 총제 민무질, 지신사 박석명, 우대언 이응 등으로 하여금 활자를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입니다. 서울 남부 훈도방에 있던 관청을 1435년(세종 17) 경복궁 안으로 옮겼으며, 1460년(세조 6)에는 교서관으로 소속을 옮기고, 전교서라 개칭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