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갈수록 맛이 밍밍해지는듯. 달고 느끼해요.

예전엔 투박했었지만 단짠 조합도 좋고 진한 소스가 면에 다 스며들었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지금은 8000원 10000원 하면서 소스에 뭐가 많긴 한디 단 맛이 우선이고 짜장의 느낌이 안나네요... 입맛이 변한건지 중국집들이 변한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옛날 짜장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이와 강남콩이 들어 있었던거 말이예요~

    그 땐 정말 진하고 감칠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럭저럭 그냥저냥 "짜장면이네" 정도인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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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에는 짜장면 소스를 라드로 볶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맛 풍미 다 좋았었죠.

    요즘은 단가가 안나와서 식용유로 볶다보니 예전 만큼 맛이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 저도 질문자님께 공감하는게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가 되는 거 같습니다. 전에 짜장면은 진짜 맛있어서 얼굴에 짜장소스 다 묻으면서 먹었는데 요즘은 그런 맛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전반적으로 맛이 다운그레이드 된 거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변하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예전에 맛있게 즐겨 먹던게 이제 잘 안먹게 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들로 즐겨 드시면 됩니다

  • 과거에는 라드유 돼지기름으로 볶아서 맛이 좀더 진햇다면

    근래에는 식용유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 입니다.

    단맛 또한 양파보단 설탕으로 인위적으로 내다보니 점점 맛이 없어지는 듯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