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숙제에 사용하는 것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최근 학생들이 과제나 숙제를 할 때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보를 찾거나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도 있음

학생의 학습을 돕는 도구로 AI를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 괜찮다고 생각함? 또 학교에서는 어떤 기준을 정해야 함?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저는 LLM 이 없던 시대에 학교를 다녔지만 당시에도 인터넷의 자료는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소위 ctrl+C 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도서관에 가서 백과사전을 빌려 옮겨적기도 했었습니다.

    시대의 발전에 따라 이제는 LLM 이 있기에 이전보다 손쉽게 양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발달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반감을 사고 학생의 발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고민하거나 노력하지 않고 너무 손쉽게 결과물을 만들어서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숙제의 형태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숙제 역시도 단순하게 역사의 기록, 정보 탐색 수준에서 미치지 않고 조금 더 추론적인 형태의 질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제를 문서로 받지 않으며 알아온 결과를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형태로 되어야지만 LLM 을 활용하되 학생들의 성취도는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