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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iHyeonYoung
ParkYiHyeonYoung

동료, 대인관계, 돈거래, 고등생활 1

질문 1 : 친구한테 음료수를 몇백원 천원주고 판다는 것이 말도안되는 소리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2 : 친구랑 돈거래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치면 주로 어떤 물건을 사고파나요?

질문 3 : 친구한테서 사거나 파는거면 자동차, 핸폰, 컴퓨터, 노트북 같이 비싼거는 돈으로 주고받고 하나요?

저는 00년생 남자성인 발달장애인 입니다. 친구를 잘 못사귀는 편입니다. 저는 잘못과 문제행동을 약간 하는 편이고 어릴때보단 그나마 낫습니다.

00년생 친구들은 19년지기 J tw 빼고는 다 안친합니다. TW이만 착하고 정직한데 얘 이외에는 죄다 학창시절 저한테 괴롭히고 거짓말한 애들이 많습니다.

01년생 동생들은 학교 특수반과 교회 미성년자 시절 부서와 교회청년 부서 등등 소규모 그룹에서 00년생 보다도 친합니다. 다만, 한사람 집중적이 아닌 이도저도 아니게 여러명 친하죠. 굳이 순위별로 꼽자면, ㅇㅁㄷ 교회 에서만 K JW, P yj, J YJ, J hj 가 있죠.

제가 2016년 3~4월 고1때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J TW 이랑은 관련없고 B km 이랑 관련있는 얘기인데요.

제가 평소에 뭘 모르고 행동하는 편이구요. 제가 산 환타 음료 600ml 가 있구요. B KM이란 친구가 목말라서 저보고 조금만 달라고 그럽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몰라서 1000원 주면 내가 그 음료를 주겠다고 약간 판매하는 말투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B km이 도움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삐져 있길래 (제 이름의 이니셜 약자는 P KM 입니다. B KM 하고는 성은 다르고 이름은 같습니다.) 제가 걔보고 'B k Min 들레미 콘드라베이 스 트라이 크 레이지 아케이드' 라고 문자를 보낸뒤, B씨가 저랑 사이가 나빠졌는데요.

그 별명이 어디서 유래해 생긴 것이냐면 제가 중3때 송ㅎㄱ 라는 같은반 남자동료가 저보고 했던 학창시절 장난이나 별명, 즉, ㅎㄱ라는 애가 원조로 유행을 만든거죠. 고1때 본 상대방은 B고 저는 P고 그 차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에게 물건을 판다

    이는 친구와 단순한 경제적 거래가 아닌 신뢰와 우정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같습니다.

    익을 위해 친구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고, 이로 인해 신뢰적 부분이 손상 될 수 있습니다.

    돈 거래, 물건 거래는 친구. 가족. 지인. 친척. 모르는 사람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저렴한 물건 부터 값비싼 물건 통틀어 모두 파는 행위는 적합하지 않겠습니다.

  • 우선 친구끼리 식음료는 절대 돈주고 사고팔면 안됩니다.

    특히 한입만 이라던가 한모금이라던지 먹고있던걸 먹어보겠다고할땐 그냥주세요

  • 발달 장애인이시군요. 님의 개인적인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간의 금전거래는 생각하거나 고려햐야 할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친구의 관계가 얼마만큼의 깊이인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나, 과거의 경험이 많은 관계라면 소소한 물건. 예를들어 밥한끼, 물한병, 빵 한봉지 등의 1~2만원 정도의 물건은 돈을 받지 않고 주거나 받을 수 있습니디. 

    하지만 작은 것에라도 감정이 상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료로 주고 받는 것보다는 제대로된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주고받아야합니다. 그것이 서로의 관계를 지키느누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때때로 소소한 결정이 어려움을 낳기도 하지만, 그런 관계들을 통해서 대인관걔를 어떻개 하는지 배워가는 것입니다. 

  • 친구 사이에서 음료수를 돈 받고 판다고 말한 게 어색하게 느껴진 이유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구 관계에서는 작은 호의는 그냥 나눠주는 걸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가 목마르다고 하면 그냥 조금 주거나 다음에 같이 사먹자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돈을 요구하면 상대방이 거래처럼 느껴져서 서운해하거나 삐질 수 있죠 저도 해봤어요 친구랑 돈거래를 하는 경우는 보통 중고책이나 게임 CD 같은 소소한 물건들이 많고 가끔은 옷이나 작은 전자기기도 사고파는 경우가 있긴 했어요 하지만 자동차나 핸드폰 같은 비싼 물건은 친구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은 중고거래 플랫폼이나 매장을 통해서 하더라구요 저도 쓰고있어요 왜냐하면 금액이 크면 혹시 문제가 생겼을 때 우정이 깨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에요 결국 친구 사이에서는 돈보다 신뢰와 호의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고 작은 것들은 그냥 나눠주거나 서로 번갈아 사주는 식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