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화정 시대 스파르타쿠스가 일으킨 반란은 처음부터 큰 세력은 아니었습니다. 스파르타쿠스는 기원전 73년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에서 검투사 70여명을 이끌고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주변의 농장과 목장에서 탈출한 노예들을 포섭하여 규모가 커진 것입니다. 특히 노예들의 광범위한 불만을 흡수하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검투사 훈련을 받았기에 로마 정규군과 싸워 승리하고, 이들에게 무기를 빼앗아 무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형과 기습을 이용하는 전술을 활용하여 로마군을 격퇴하였습니다. 게다가 로마는 당시 여러 전쟁과 벌족파와 평민파의 갈등 등으로 정치적 갈등을 겪고 있어 대응이 늦어 반란군의 세력 확장의 요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