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동전 저금 하기 너무나 힘드네요

거의 카드나 온누리 상품권 쓰는데도 동전이 자꾸 쌓이네요

몇일을 동전 더미가 쌓여 있어 오늘 큰맘 먹고 끌대에 동전 넣어가지고 운행 갔는데 하나은행에가서 화 목만 받는다고 내일 오라네요

좀 걸어서 신한에가니 받는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 가득 동전 도로 끌고 집에 갈 새각에 아득했는데 다행이예요

전에 한번 갔을때 오후에는 안 받는다고해서 오늘은 9시 30분에 집에서 출발

동전 만드는데 원가가 많이 든다고하는데 은행에서 동전 받아줘야 빨리 빨리 유통 되는거 아닌가요

시장에서는 아직도 현금도 꽤 쓰는데

아무튼 오늘 몇주 벼르다가 큰일 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진짜 은행마다 동전 받는 시간 제한 있는 곳 많아서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특히 시장이나 자판기 쓰다 보면 생각보다 동전 금방 쌓이는데 막상 바꾸러 가면 평일 오전만 된다거나 아예 안 받는 곳도 있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도 신한에서 받아줬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예전에 무겁게 들고 갔다가 헛걸음한 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차라리 동전교환기 있는 ATM이나 무인기기 더 늘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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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동전교환 서비스는

    전 국민 대상의 공공서비스라기보다는

    해당 은행 고객을 위한 부가 서비스에 가깝습니다.

    물론 주변에 주거래 은행이 없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액 정도는 큰 부담이 아니지만,

    많이 모인 동전은 분류와 확인 과정에서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과 인력이 들어갑니다.

    창구 업무가 한동안 사실상 멈추는 경우도 있고요.

    아마 그래서 청경분이 따로 도와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전 만드는 데 원가가 많이 든다”는 말도 맞지만,

    그 원가보다 더 큰 비용이 드는 게

    은행의 보관·분류 작업과 창구 인력 운영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무겁게 들고 갔는데

    “오늘은 안 됩니다”, “내일 오세요” 하면

    속상하고 허탈한 마음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ㅠㅠ

    특히 미리 안내를 못 받았다면 더 그렇고요.

    다만 은행 입장에서도

    무조건 당연하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로 보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시대가 화폐사용이 점점 줄이는 방향으로 생겨지는 변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아예 동전 교환을 하지 않거나,

    요일과 시간을 따로 정해 운영하는 지점들이 점점 늘어나는 듯합니다.

    혹여나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확인하거나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면 서로 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요즘은 동전을 잘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과거처럼 현금을 쓰는 사람도 많이 없고 저금통 같은 거 모으는 사람도 없다보니 더 그러는 거 같은데 뭔가 너무 디지털화 되어서 그 부분이 아쉬운 거 같습니다. 

  • 맞아요. 은행에서 동전바꾸기가 힘들더라구요...

    동전받아주는 날짜도 은행마다 틀리고...

    뭔가 요일을 통일시키던지 동전받는 요일을 더 늘렸으면 좋겠더라구요.

    한꺼번에 가져가기도 너무 힘들어요.

  • 사람들이 현금보다는 카드를 많이 사용해서 그러는걸까요. 저도 집에 저금통 있는데 큰일이네요,,저금통 소소한 재미인데요ㅠㅜ

  • 아무래도 동전 수요가 낮다 보니까 동전 입금이 까다로운 듯 합니다. 물론 은행의 입장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하지만, 돈을 입금하는 것에 제한을 둔다는 게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