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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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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경력별 직업과 상관없이 경험을 통해 다른 일로 여러번 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아주 먼 옛날에 회사를 다니고 일을 했던 아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가게를 차리고 장사를 한 적도 있고 공사현장에 다니면서 노동을 하신 적도 있었어요.

저희 어렸을 적 토마토 미술학원에 원장님이셨던 김수정선생님도 더 큰 울산현대 미술학원의 작은 교실에 들어가서 강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신 적도 있었죠.

과거 하늘샘교회 목사였던 최성만 목사님도 목사을 그만두시고 회사를 차린 뒤 교인들과 함께 사업을 하신 적도 있었고요.

혜인학교에 다니셨던 특수교사 선생님도 도서관에 가서 사서가 되셨죠.

그렇다면 사람마다 오래전에 자격증을 따고 했던 일이나 직업, 운영정책이 바뀌거나 경험상 다른 일로 넘어가서 근무하는 일도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시작한 직업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거나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 다른 분야로 이동하거나 경로를 바꾸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 환경이나 시장의 변화에 따라 직업을 전환하는 경우도 많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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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처음에는 학교 물리 선생님이 셨는데 그만 두고 전자부품 회사에 다니다가 현재는 개인 사업을 차려 중국에서 무역을 해서 큰 자산을 모았습니다.

    본인의 전공이나 경력도 중요하나 이게 성공의 지름길은 아닙니다.

    전혀 다른 분야도 개척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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