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그냥 마셔도 괜찮다는데, 왜 괜히 한 번 더 의심하게 될까요?

뉴스 보면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하지만, 집에서 컵에 따라 마시려 하면 괜히 꺼려집니다. 오래된 배관이나 냄새 때문일까요, 아니면 막연한 불안감일까요? 여러분은 수돗물 그냥 드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돗물이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해도 직접 마시려고 하면 괜히 망설여지는 게 당연해요. 정수장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만들어도 우리 집까지 오는 오래된 배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막연한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특유의 소독약 냄새도 거부감을 주는 큰 이유 중 하나예요. 그래서 많은 분이 생수를 사 마시거나 정수기를 사용하고, 수돗물을 드시더라도 한 번 끓여서 냄새를 날리고 드시는 경우가 많답니다.

    ​너무 걱정되신다면 수돗물 안심확인제라는 무료 수질 검사 서비스를 신청해 보세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서 우리 집 물 상태를 확인해 주니까 결과를 보면 훨씬 마음이 놓이실 거예요.

    ​불안한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니까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평소에 생수를 사서 드시는 게 번거로우시다면 이번 기회에 작은 정수기를 하나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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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 수돗물은 다른나라의 수돗물보다 안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질 검사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수돗물은 그냥 드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데 가끔씩 소독약 냄새가 날때는 한번 끓여서 먹을때도 있습니다. 수돗물을 마셨다고 해서 배탈이 나거나 이상이 생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우리나라 물 자체는 매우 엄격하게 수질 관리 하고 있어서 깨끗하게 가정에 전달 되지만 질문처럼 오래된 배관 때문에 찝찝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받아서 마시지 않지만 국이나 찌개 등 요리할 때는 수돗물 끓여 먹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수돗물은 배관을 따라 오는 거라 배관이 노후되면 먹지 않는 게 좋아요! 물론 정제돼서 오는 한국의 수돗물은 괜찮다고 하는데 배관을 타고 오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