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물건을 자주 빌려가는데 빨리안돌려줘요
요즘 한 친구 때문에 조금 난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물건을 자주 빌려 가는데 돌려받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가끔은 분실했다며 새로 사준 적도 있습니다.
한두 번은 괜찮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니 마음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솔직히 이제는 빌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까 걱정이 앞섭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선을 긋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복되면 부담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거절은 잘못이 아닙니다.
요즘은 물건 관리가 필요해서 빌려주기 어렵다고 개인 사정을 이유로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장기 대여는 힘들다고 기준을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계를 지키려면 솔직하지만 부드러운 표현이 중요합니다.
선을 정해두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가게 합니다.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다고 솔직히 부드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괜찮은 친구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그래야 친구도 물건 빌릴 때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릴 것입니다. 크게 걱정하시지 마시고 부드럽되 솔직히 이야기하시면 될 것입니다.
단호하게 말할때는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실도 하고 매번 습관처럼 빌리는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힘드실때에는 언어적으로든 행동으로든 표현을 해야 상대방도 알게됩니다
단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화를 내세요.본인이 빌려주기 싫은거잖아요.그러면 안 빌주거나 이야기를 해봐야죠.지금 이게 관계가 더 안 좋은 거 같은데요.누가 옆에서 대신 말해주진 않아요.본인이 해야되요 어차피 결국엔 해야 될 말일텐데 그냥 지금 말하세요.어색해질까봐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하나 말했다고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그게 문제가 있는겁니다.부탁엔 거절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