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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건을 자주 빌려가는데 빨리안돌려줘요

요즘 한 친구 때문에 조금 난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물건을 자주 빌려 가는데 돌려받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가끔은 분실했다며 새로 사준 적도 있습니다.

한두 번은 괜찮았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니 마음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솔직히 이제는 빌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면 관계가 어색해질까 걱정이 앞섭니다.

기분 상하지 않게 선을 긋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복되면 부담이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거절은 잘못이 아닙니다.

    요즘은 물건 관리가 필요해서 빌려주기 어렵다고 개인 사정을 이유로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장기 대여는 힘들다고 기준을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계를 지키려면 솔직하지만 부드러운 표현이 중요합니다.

    선을 정해두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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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자주 반복되면 한번쯤은 확실하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래야 관계가 불편하지 않고 오래갈수가 있습니다.

    분실시 친구분이 새로 사준다는거는 친구분도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니 늦게 주는것에 대한 경각심은 필요해 보입니다.

    한번쯤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그런친구라면 물건을 안빌려주는게 맞는것같은데 그런친구들의 성향이 돌려주는데 왜 그렇게 난리냐고 적반하장하면서 작성자님을 이상한사람으로 소심한 사람으로 만들지요.

    그럴때는 나는 내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오랫동안 있는게 신경쓰인다. 내 성격이다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빠른시일에 돌려받으시길바랍니다.

    그건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말씀하셔도되고

    그걸 가지고 뭐라고하시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가치관일뿐이니 다 맞춰주실필요없습니다.

    그게 자신이 싫다면 작성자님 물건을 안빌려가면 될것입니다

  • 사실, 기분 좋은 거절은 없는게 맞죠. 하지만 관계가 지속이 되려면 최소한 한번의 언질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매일 쓰는거니까 어지간하면 하나 사라' 라던가, '이거 내가 아끼는 거야~'라던가 혹은 평소때 다른 친구가 어떤 걸 빌려갔다가 안돌려줬는데 속상했다라는 얘기들을 해두는 것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양심이 있으면 본인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 남의 물건을 빌려가는 것은 나쁜 버릇입니다. 거기다가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는 것은 더욱 말도 안됩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남의 물건을 빌리겠어요. 그런 사람은 아주 드문데 힘든 친구를 두셨네요.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을 해보세요. 말로 부드럽게 본인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러면 친구가 자신의 잘못 인지하고 있는거 아시게 될거예요.

    인생 살면서 이런 무례한 사람은 거리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 뭐든지 약속이 자주 안지켜지면서부터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작은것이든 큰것이든 말입니다 도가지나치다싶으면 친구에게도 말을 해야합니다...

  •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다고 솔직히 부드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괜찮은 친구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그래야 친구도 물건 빌릴 때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릴 것입니다. 크게 걱정하시지 마시고 부드럽되 솔직히 이야기하시면 될 것입니다.

  • 이런 친구와의 관계를 계속 지속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빌려간후 빨리안줘서 불편하다고 얘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속절해도 될듯하네요

  • 단호하게 말하시는게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빌려주고 늦게받거나 못받는스트레스 받느니

    단호하게 선을그으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단호하게 말할때는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실도 하고 매번 습관처럼 빌리는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힘드실때에는 언어적으로든 행동으로든 표현을 해야 상대방도 알게됩니다

  • 단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화를 내세요.본인이 빌려주기 싫은거잖아요.그러면 안 빌주거나 이야기를 해봐야죠.지금 이게 관계가 더 안 좋은 거 같은데요.누가 옆에서 대신 말해주진 않아요.본인이 해야되요 어차피 결국엔 해야 될 말일텐데 그냥 지금 말하세요.어색해질까봐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하나 말했다고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그게 문제가 있는겁니다.부탁엔 거절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