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제품은 다이소 냉감소재 조개모양 쿠션(5,000원)이네요.
사용해본 분들 후기를 종합해 보면,
촉감이 시원하고 부드러워 여름에 안고 있기 좋음.
크기가 생각보다 넉넉해서 침대나 소파 쿠션으로 무난함.
빵빵한 편이라 낮잠 베개처럼 쓰는 분들도 많음.
다만 커버 분리형이 아니라 전체를 손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약하게 세탁해야 해서 관리가 조금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작년 겨울 시리즈 붕어빵 쿠션처럼 커버를 벗겨 따로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은 관리가 편해서 인기가 많았죠. 다이소는 시즌 상품을 매년 비슷하게 재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디자인이나 구조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올해도 동일한 커버 분리형 붕어빵 쿠션이 나온다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은 색상이나 크기만 바꿔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겨울 시즌(10~11월경) 다이소 신상품 소식을 살펴보시면 비슷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개모양 쿠션은 귀엽고 시원한 촉감은 만족스럽지만, 세탁 편의성은 작년 붕어빵 쿠션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