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표절논란이 많은데요.
어디선가 스쳐지나간 노래가 기억속 어딘가에 들어가있다가 작곡할때 그 음들이 만들어진것처럼 생각날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설마 음악인들이 표절인걸 알면서도 대놓고 배끼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