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후기 농업 장려 장려책으로 농지 개발, 관개 시설, 확장, 품종 개량, 이앙법 보급 등으로 농업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차, 과일, 면화 등 상품 작물 재배가 확대되었습니다. 농민들은 식량 작물만이 아니라 시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작물을 재배하여 농업의 상품화가 촉진되었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은이 유입되면서 은이 화폐로 사용하였으며, 일조편법의 시행으로 은을 구하기 위해 농민들은 농산물을 시장에 내달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초기 관영수공업에서 중기 이후 민영 수공업이 주도하면서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직물, 도자기, 제지, 금속 제련 등의 기술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또한 교통망 발달과 상품 작물의 증가, 쌀 주산지와 상공업 도시의 차이로 상품의 유통이 활발하였는데, 당시 산시 상인과 후저우 등 대상인들이 전국적인 유통망을 주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명나라 후기는 농업 생산력 증가로 잉여 생산물이 생기고, 은 유입으로 화폐경제가 발달하며, 민영 수공업과 전국적 상업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상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