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오래된 책 올바른 보관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7~80년대 책들이 꽤 많은데요.
근데 책들이 갈 수록 색이 누렇게 바래지는데요.
그냥 책장에 꽂아두고만 있는데 계속 이렇게만 놔두면 안될것 같은데
혹시 이런 오래된 책들 보관방법 꿀팁이나 노하우 방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근래 나온 책들을 변색이나 변형 없이 잘 보관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70~80년대 서적이 변색되는 건 인간의 노화처럼 슬프지만 거스를 수 없는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변색보다는 이제 습기에 젖는다거나 찢어지는 것을 걱정해야 하실 듯해요.
저도 변색에 매우 민감한데 사방에 창문이 있는 우리 나라 공동 주택 구조상, 몇 개월만 잘못 둬도 책등 같은 부분이 은근히 햇빛에 바래버립니다. 요즘 잉크 기술력도 이런데 수십 년 전 출판물들은 오죽할까요.
저는 옛날 만화책을 많이 보관하고 있는데 오피피 봉투에다가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오피피 봉투에 넣어서 밀봉한 다음에 햇빛이 들지 않는? 직사광선 없는 곳인 서랍이나 문있는 책장이나 그런곳에 넣어두니까 벌레도 안생기고 색이 바래지도 않더라구요!
실내가 너무 덥거나 습하지 않게 온도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빛만 잘 차단해 주어도 변색은 어느 정도 차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의 경우에는 별도 커버나 박스에 넣어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