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택 치료가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재택치료라고 하는 것이 전화로 증상 여부를 묻는 것 외에는 하는 것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서,
이렇게 한다고 해서 정상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하면서 K-방역을 자랑할 정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재택치료는
실제 진료만큼의 질은 기대할 수 없지만
현재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너무 많이 퍼져있는 상황이고
PCR과 더불어 치료병상도 부족한 상황이기 떄문에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보여집니다.
k방역을 했기 때문에
치명률이 높은 델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사실 재택 치료라는 것은 치료라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격리에 가깝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수 있는 경우의 수를 차단하는 개념으로 여겨집니다. 아무리 오미크론 치명률이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독감보다도 높은 수준이기에 치료제 없이 증상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치료제도 없고 모두 격리시키고 입원시키기에는 불가능하기에 어쩔수 없이 재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시 면역이 많이 떨어진 사람이거나 중증의 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 면역 대신 싸워줄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코로나 감염에서는 증상에 맞춰서 줄여주는 증상조절제를 사용하는데 일반 감기약과 같습니다.
가벼운 코로나 감염 환자에서 재택치료를 하는게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들을 관리하거나 병원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방역체계가 거의 무너졌다고 느껴지고 있는 상황이죠. 감염을 100프로 차단하고 있지 않고 사람들 중에 일을 못하거나 가게 문닫는게 두려워 증상이 있음에도 검사를 안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깐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다행히 치명률이 낮습니다. 문제는 전염력이 높아서 확진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어쩔 수 없이 재택치료를 하는 겁니다. 물론 재택치료를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자연 치료이고 증상이 심한 사람만 입원을 하면 되거든요. 재택치료는 현재로서의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확진자가 적다면 가급적 생활 치료센터를 이용했을 겁니다. 코로나가 심하지 않을 때는 모두 생활 치료 센터로 보냈거든요. 생활 치료 센터에서도 재택치료처럼 비대면으로 증상만 확인했구요.
방역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현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미크론의 특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리 방역을 잘 해도 해결되지 못할 겁니다. 오미크론 이전까지는 잘 버티다가 그냥 무너져 버린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오미크론에 감염되는 경우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에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재택치료를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2. 다만 증상이 중등도 이상인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환자를 재택치료라는 말로 방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확진자는 PCR검사를 받은날부터 7일간 재택치료하고 7일차 자정이 지나면 별도의 PCR검사 없이 격리가 해제됩니다. 오미크론 검출률 100%가 되면서 재택치료만으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격리기간 중 코로나19의 발현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상황에 맞는 약을 복용하시면되고 비대면진료를 통해 약을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119를 통해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령자를 제외한 성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이기에 정부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치료를 진행합니다.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혹은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코로나로자가격리중에는원격진료가가능합니다.원격진료가능한병원에전화로진료보신후에수령편한약국지정하여수령하시면됩니다.수령시에는대리인수령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동안 집에서 자가격리하게됩니다. 동거인이 있다면 접촉해서는 안되며 화장실, 물건 등은 가급적 따로 사용하고 불가피하다면 사용 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또한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오미크론변이는 델타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무증상, 경증 확진자가 대부분이며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의 오미크론은 치명률도 많이 낮아 졋기 때문에 감염이 되셔서 감기약을 처방받게 됩니다. 지금의 격리는 치료목적보다는 전파를 막는게 더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점점 확진자가 정점에 다달앗고 하락세에 오면 코로나 방역도 끝이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모든 환자를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오미크론 검출률이 100%가 되었고 대부분 감기증상이기 때문에 재택치료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집중관리군은 의료진의 건강상태점검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