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따라가다 보면 얻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새로움"을 중시합니다.
어제는 페미닌한 스타일로 오늘은 매니쉬하게
어제는 겨울쿨톤으로 플럼색과 까만색을, 오늘는 가을웜톤으로 벽돌색과 녹차색을...
어제는 짧은 미니스커트라면 오늘은 발목까지 닿는 샤스커트를.
항상 실루엣과 색상과 무드를 하루하루 다르게 입는 것이 권태에서 벗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하루를 시작하면서 옷부터 입잖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매일 다른 스타일이고
오늘은 중성적인 악세사리인 크롬하츠 악세사리와 볼캡에 하늘하늘한 샤스커트를 매치해서 믹스매치가 주는 언밸런스함을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