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캐내는 것보다 사 오는 게 더 싸서 대부분 수입하고 있답니다. 희토류를 캐내려면 땅속에 얼마나 진하게 들어있는지, 어떻게 분리해야 하는지 같은 게 중요한데, 우리나라에 있는 희토류는 아직까지는 이런 면에서 캐내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캐내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그래도 혹시 희토류 가격이 엄청 오르거나 외국에서 사 오기 어려워지면, 우리나라에 있는 희토류를 다시 캐낼까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죠. 이건 앞으로 기술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시장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달렸어요.
내가 가진 정보로는 우리나라에 있는 희토류는 주로 가벼운 종류인데, 스마트폰이나 전기차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세륨이나 네오디뮴 같은 것들이라고 합니다. 양은 정확히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 여러 조사에서 수십만 톤 정도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건 그냥 묻혀 있는 양이고, 실제로 돈을 들여서 캐낼 수 있는 양은 더 적을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경제성이 떨어져서 수입하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바뀔 수도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