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는 어떤 사람과 해야되나요? 고민입니다
내가 좋아하는사람과 해야 행복할까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행복할까요? 만약 설레지않으면 사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는 설레는 사랑을 하는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하는것이당연한것이고
내가 좋아하지않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있다면 마음을 열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나다보면 설레는 감정과 매력을 느낄수도 있거든요!
정답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좋아하지 않는데 연애를 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닐까요? 좋아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주관적인 감각일 뿐이고 실제로 좋아한다는 마음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느 쪽과 해도 일괄적인 대답이 안 되는 게 연애입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농담할 때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어야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하고 얘기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딱 구분이 안 가니까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데 상대가 나를 안 좋아하는데 서로 만남이 이뤄질 수 있나요? 그렇다 하더라도 불행이죠. 나만 좋아하는데.
반대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내 감정이 따라주지 않는데 사귈 수 있나요? 그 관계가 과연 며칠이나 유지될까요?
이게 얼마나 섞였는지 알 수 없으니까 문제인 거죠.
상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걸 상대가 얼마나 아는지, 내가 내 마음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이딴 걸 제대로 알 길이 없으니까 문제...ㅠ
현실의 만남과 사랑은, 우리가 보는 '나는 솔로'나 '솔로 지옥', '환승연애' 류의 리얼리티 방송과 다릅니다.
거기선 수십 대의 카메라가 출연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담고, 속마음 인터뷰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 사람 마음이 어떤지,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시청자가 관찰할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 출연자끼리는 현장에서 그런 내용을 알 길이 없어 서로의 감정을 모른 채 짝사랑하거나 헤어지고 , 때론 오해합니다. 집에 가서 홀로 방송을 보다가 알겠죠.
다시 말하건대 현실에선 그런 모니터링이 되지 않아요. 심지어 나도 나를 몰라요. 그러니 단순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없다는 말이죠.
그건 그냥 밸런스 게임이나 수다용 주제입니다. 팥붕어빵이냐 슈크림붕어빵이야, 같은 수다ㅎㅎ
설레지 않으면 사귀지 않는 것... 아무래도 그래야 맞지 않을까요?
정답이 없는 질문을 올리셨네요
좋아함에도 아주 알콩달콩한 연인 사이에서도
그 정도의 차이도 존재하거든요
누가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로 말이죠
그리고 또 나이가 들면서
연애하는 감정에 있어서도 상당히 많이 바뀝니다
그것이 꼭 사회적으로 돈과 결부가 되지 않더라도
취향과 그리고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변함으로써
아니면 성숙해짐으로써 좋아하는 것도 많이 바뀌니까요
어느 것이 더 옳다 그러다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 상황에서 어떻게 선택하나의 차이로 갈린다고 봅니다
연애는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과 하면 가장 좋은 케이스이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이상형은 이상혈일뿐인 거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게 되어서 연애를 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좋아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되어 만나는 경우도 본 거 같습니다. 사랑의 감정은 순간의 필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단정을 지을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다가 만나다보면 연애감정이 싹터서 사귀게 되는 케이스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인생은 럭비공같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거 같아요. 고로 인생은 답이 없는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다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야 사랑받는다는 느낌 받으면서 좋은사이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것 같아요. 서로 좋아서 시작하는 연애면 처음에는 다 설렘이 따라 올 것 같아요. 근데 설레임이 짧다고 안좋은건 아니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만나 행복한 연애하세요.
설렘이 크다고 해서 관계에 꼭 좋지만도 않더라구요. 설렘이 적더라도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신뢰할 만한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사이라면 시간이 지나 안정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연애가 될 수 있다봅니다.
연애는 내가 좋아하고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쌍방이 서로 좋아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러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설렘이 없더라도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이 사람과 사귀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연애를 시작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