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뿐 아니라 폐 섬유화증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탄광에 카나리아를 데려가는 이유가 카나리아의 체구가 작아 독성가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즉, 강아지가 보호자보다 덩치가 크지 않는다면 보호자분보다 훨씬 화학 물질에 대한 반응이 격렬하게 일어나며
집안에 강한 향의 화학물질인 방향제는 보호자분에게 특별한 이상이 없어보일 수 있으나 강아지에게는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가습기 살균제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