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이집트에서 시작된 아주 오래된 디저트랍니다~
처음엔 꿀이나 대추야자 섞어서 만든 아주 단순한 형태였었는데
지금처럼 화려한 케이크가 된건 유럽에서부터죠
프랑스가 케이크 발전에 큰 역할을 했는데 17세기에
루이14세 시대때 제과제빵 기술이 엄청 발전했다고 해요
그때는 왕실이나 귀족들만 즐기던 사치품이었는데 설탕이 비싸고 오븐도 귀했기 때문이었죠
근데 산업혁명 이후에 설탕값이 내려가고 오븐이 보급되면서
일반 사람들도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됐어요
지금 우리가 먹는 생크림 케이크는 19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각 나라별로 특색있는 케이크가 생겼죠
독일의 슈바르츠발트 케이크나 오스트리아의 자허토르테
프랑스의 오페라 케이크같은게 유명하구요
우리나라는 1970년대에 케이크가 들어왔는데 지금은 한국식으로 재해석된 케이크들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케이크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세계 여러나라의 케이크를 맛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