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 기술은 왜 일상생활 기술로도 많이 활용되나요?

우주개발 과정에서 나온 기술이 정수기나 메모리폼처럼 일상제품에 쓰인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 기술이전이 자주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우주가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무게와 공간은 최소화하면서도 극한의 온도와 진동을 견디고, 적은 에너지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해야하는 곳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발된 대표사례는

    신소재, 센서, 단열재, 정수/여과 기술, 통신/영상처리 기술 등입니다.

    이를 흔히 우주기술의 스핀오프라고 합니다.

    다만 메모리폼은 NASA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사례가 맞지만,

    정수기 자체를 NASA가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채택 보상으로 3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