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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쪽 유명 라이벌리인 메시-호날두 대전 전에도 축구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라이벌리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축구에 관심이 큰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축구쪽은 메호대전 즉 메시와 호날두의 라이벌리가 유명하지않았습니까?
(요즘은 메시-호날두 선수들의 황혼기라 슬슬 메호대전에 관심이 꺼져가는 것같습니다만)
그러다보니 궁금해진것이 메시-호날두의 라이벌리 "전"세대에도
축구선수들중 세계적으로 의견을 나누게 되었던 라이벌리가 있지않았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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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당시 남미에 펠레가 있다면 유럽에는 에우제비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펠레의 대표적인 라이벌로 이름이 높았던 선수가 있는데 190년대 포르투칼 대표로 흑표범으로 불릴 정도 였습니다.
메시-호날두 이전에도 굵직한 라이벌리가 여럿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펠레-마라도나(세기의 축구황제 논쟁), 디 스테파노-푸스카스(레알 전성기 동시대 영웅), 크루이프-베켄바워(토탈풋볼 vs 카테나치오 지휘자), 플라티니-마라도나(80년대 유럽 vs 남미의 상징), 지단-호나우두 R9(90~2000년대 월드컵·유럽 무대 중심)이 특히 유명합니다. 시대와 철학, 포지션이 갈리며 세계적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메시-호날두 대전 이전에도 축구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 라이벌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펠레(브라질)와 마라도나(아르헨티나)는 서로 시대가 조금 달랐지만 “누가 더 위대한가”라는 논쟁으로 세계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1970~80년대엔 프랑스의 플라티니와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그리고 독일의 마테우스, 네덜란드의 굴리트 등 여러 스타들이 서로 경쟁하며 라이벌 구도를 보여줬습니다.
1990~2000년대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프랑스의 지단, 그리고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 등 다양한 국가와 스타들이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맞붙으며 세계적 관심을 받았습니다.
클럽 단위에선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처럼 팀 간 라이벌리도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즉, 메시-호날두의 이전 세대에도 축구팬들을 갈라놓고 열띤 논쟁을 불러왔던 여러 선수, 팀 라이벌리가 꾸준히 존재해왔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지자면 요즘는 레알마드리드에 음밤페라던지 맨체스터시티 홀란 그리고 요즘 떠로르는 바르셀로나 막내 차기 메시 후계자 라민 야말이 있을것으로 보이구요 그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박지성과 이천수로 많이 얘기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