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말기암으로 시한부판정을 받은 아버님의 생신 어떻게??

현재 저희아버님께서는 84세에연세이시며 2024년12월26일 호흡이 쉬어지지않아 원주기독병원응급로 향하셨습니다. 각종CT촬영과검사결과 암으로보이며 호흡통로가 거의막혀사망위기의 상황이었습니다. 하여 호흡을하기위한 목청공술로 호흡을하게하여 위기를넘기고 5일정후 방사선치료를 통해 부은목을 가라앉희기는 하였으나 더이상 암세포사멸에관한 치료는불가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마지막을 기다리는방법밖에는 없다하는게 의사님말씀뿐이시이고.... 지금은 그래도 원주의료원으로 옮겨일반병실에모셔놨습니다. 조금정신은 돌아오셔서 걷고하시는데 식사를 할수없는 상황이어서 우유한팩 콧줄로 넣어주는게 다입니다 일단 먹을수없으니 점점 살이나체력이 딸리게되는상화입니다. 질문자의 사연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의견여쭈어 보고싶은것은 저희아버님께서 다음주2월11일이 생신이십니다.

먹는것도안되고, 바람쐬는것도안되고, 같이있어드리는것도 한계가있고, 선물도필요없고... 특별희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4기 말기암으로 시한부판정 받은 아버님 생신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전혀 선물 이런 것은 필요 없고

    가족들이 모여서 얼굴만 비쳐도 선물이 되실 것입니다.

  • 아버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음악을 틀어드리거나,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작은 선물보다는 마음을 담은 카드나 편지를 준비해서 읽어드리는 것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 자체가 아버님께 큰 힘이 될 거예요.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추억의 장소에 대해 이야기해 주거나,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이런 작은 것들이 큰 의미가 될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질문자님의 답변을 해드리자면 지금 이순간 하루라도 같이 얼굴보고 함께 있는것이 생신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듭니다. 가족만큼 큰 선물은 없다봅니다.

  • 아버님의 생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신 마음이 정말 느껴집니다.

    음식은 드실 수 없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음악을 틀어드리거나, 가족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드리면서 추억을 나누는 것도 의미 있을 거예요.

    작은 카드나 편지에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드리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