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초간단 레시피 두 가지입니다. 둘 다 10분 안에 끝납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은 여름에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밥반찬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먼저 30초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2분만 볶으면 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조금만 넣고 섞으면 완성입니다.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몇 개 뚫어두면 기름이 튀지 않고 간도 잘 배어서 좋습니다.
꽈리고추무침은 불을 아예 짧게만 씁니다. 꽈리고추를 끓는 물에 1분 데친 뒤 찬물에 바로 헹구고, 된장 반 큰술, 고추장 반 큰술, 다진 마늘 조금, 참기름, 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입니다. 불 앞에 있는 시간이 1분 남짓이라 여름에 특히 추천합니다.
둘 다 냉장 보관하면 3일 정도 먹을 수 있고, 꽈리고추는 씻어서 꼭지만 따면 별도 손질이 필요 없어서 정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