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염은 수컷 강아지에게 흔히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으로 질문하신 노란 분비물과 흰색 돌기는 전형적인 염증 반응 혹은 림프 조직의 과증식으로 분석됩니다. 가정 내 소독은 초기 증상 완화에 유효한 수단이지만 언급하신 20대 1 희석 비율은 사용하는 클로르헥시딘 원액 농도에 따라 생식기 점막에 화학적 화상을 입힐 위험이 있으므로 점막용으로는 더 묽은 농도를 사용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안전합니다. 따라서 약국용 멸균 생리식염수로 먼저 세척하거나 수의사의 처방에 따른 저자극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며 자가 처치 후에도 흰색 병변이 사라지지 않거나 분비물이 지속된다면 단순 포피염이 아닌 다른 비뇨기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