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실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코코넛오일 자체는 일반적인 건조기 열에서 바로 불붙는 물질은 아니고
3일 전 머리에 바른 정도라 건조기에 옮겨진 양도 많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다만 티트리오일은 가연성이 있어서 열, 불꽅은 피하는 게 좋아요
소독제가 알코올 성분이었다면 불이 붙을 가능성은 액체가 남아 있을 때가 문제예요
1시간 후 물티슈로 닦았다면 위험은 상당히 낮아졋지만, 완전히 마른 걸
확인하고 사용하는 게 안전해요
"설마 불나겠어?보다는 "설마를 한번 더 닦자"가 마음편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