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결정전에서 고참 선수들에 대한 예우가 중요한지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망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좋지 않은게 가장 크죠.
하지만 97개를 던진 투수를 2일 휴식 후에 굳이 구원투수로 낼 일이냐가 있겠습니다.
좌타자가 연속으로 나오니 마땅한 좌완불펜이 없었다는 핑계거리가 있긴 하지만 상대팀에 대타 요원이 누가 남았는지를 망각했죠.
거기에 더해 스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타자를 굳이 대타로 냈어야 했느냐 하는 아쉬움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