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은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서 컴퓨터(또는 휴대폰)의 주기억장치 입니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와 비교를 한다면 CPU는 두뇌, RAM은 책상, 하드디스크는 책꽂이, 키보드와 마우스는 필기구에 해당이 되겠지요.
공부를 하려면 책꽂이에서 책을 빼서 책상에 올려놓고 노트에 필기구로 적어가며 머리속으로는 계산하고 공부가 끝나면 책과 노트를 다시 책꽂이에 꽂아놓게 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구동하여 Excel 프로그램을 불러오면 프로그램이 RAM에 상주하게 되고 키보드와 마우스로 데이터를 입력하면 CPU가 계산하여 결과치를 RAM과 화면에 출력해주고 저장을 하면 Data file이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Excel 프로그램 자체도 설정에 변화가 생기면 변경된 정보가 하드디스크에 저장 됩니다.
실제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다수의 프로그램을 RAM에 불러와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보면 다수의 프로세스가 진행중임을 알수 있습니다. 책상이크면 여러권의 책을 펼칠 수 있듯이 RAM의 용량이 크면 이렇게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고 덩치가 큰 프로그램도 가동이 가능하니 RAM 용량이 클 수록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