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을 회사에서 자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갑자기 본사에서 내려와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을 자르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직 그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나머지 직원들과 의논을 나누어지만 좋은 방법이 없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친한 동료분이라면 미리 언지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걱정되서 말을 안해준것이지만 오히려 사실을 먼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서운할 것 같네요.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당하는 것이라면 법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 노사쪽으로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본사에서 내려와 자르려고 하는데 지사분들이 할게 있나요?
본사에서 통보만 해서 짜르라고 한것도 아니고 직접 해고시키려고 내려왔는데 그냥 올라갔나요 ;;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81입니다.
왜 자르려고 하는지 질문자님께서는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그분한테 이야기하고 상황을 개선할 방향을 찾거나 그 이유가 회사 측에서 타당한지 확인 해볼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먼저 당사자한테 이야기해서 마음의 준비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많이 안타깝다면 직장동료들을 모아 탄원서 같은것을 본사에 제출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직원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해당 직원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하여 상황을 알리고, 그들의 입장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의 이해와 협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회사의 인사 정책과 법적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