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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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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웃통을 까면 경고를 받는 것은 언제부터 시행된 것인가요?
오래전에는 축구 선수가 경기중에 골을 넣고
웃통을 까도 경고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웃통을 까면 경고로 받는 것으로
규정이 바뀌었더군요
웃통을 까면 경고카드가 주어진다는 규정은
어느 대회부터 적용된 규정인가요?
최초 적용된 대회나 리그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수가 골 세리머니 중 웃통을 벗으면 경고를 받는 규정은 2004년 7월 공식 도입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나 유럽리그 등에서 과도한 세리머니가 논란이 된 뒤 제정된 조항입니다.
당시부터 전 세계 모든 FIFA 산하 대회에 동시 적용됐습니다.
즉 2004-2005 시즌부터 전 세계 공통 규정으로 시행된 것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선수들이 골 세리머니로 상의를 벗거나 관중석으로 뛰어드는 행동이 많아졌습니다.
FIFA는 이를 “불필요한 시간 지연”과 “스폰서 노출, 도발적인 행동, 경기 질서 저해”로 보고 제재를 강화했습니다.
요약하면, 2004년부터 득점 후 상의를 벗으면 옐로카드를 받는 규정이 생겼습니다.
규정상 유니폼 탈의 및 머리 위로 올리는 행위가 경고 대상이라는 조항이 포함된것은 2004년 이후로 본격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이습니다. 다만 실제로 어느 대회부터 강제적으로 적용된 최초 사례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특정 리그나 대회 이름이 널리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