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망가진 가전제품을 버릴려고하는데요 좋은방법이 있나요?
집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나서 버릴려고하는데 가전제품은 어떻게버려야하나요? 가구는 스티커로 하는걸로 아는데 가전제품은 모르겠어요 만약스티커면 밖에 직접 가지고 나가야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폐가전 제품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처리가 가능합니다. 대형 가전인 김치냉장고는 무게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직접 밖으로 내놓지 않아도 수거 기사가 집 안까지 방문합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폐가전 무상배출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품목과 수거 날짜를 지정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가구와 달리 폐가전 수거는 배출 수수료 스티커를 구매하여 부착할 필요가 없으므로 경제적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제품의 원형이 훼손되었거나 핵심 부품이 탈거된 상태라면 무상 수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무상 수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거주 지역 주민센터나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스티커를 부착하여 버릴 때는 지정된 장소까지 직접 물건을 이동시켜야 하므로 주변의 도움이나 장비가 필요합니다.
폐가전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김치냉장고처럼 부피가 큰 대형 가전은 단 1개만 있어도 방문 수거가 가능합니다. 집 안까지 들어오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현관문 앞이나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셔도 됩니다. 아니면 새롭게 구매하시면 제조판매사는 동일 품목의 폐가전을 무상으로 회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당하게 요청하셔도 됩니다.
가전제품은 가구처럼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보통 “대형폐기물”로 처리해야 합니다. 동사무소(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스티커를 발급받은 뒤, 지정된 배출일에 집 앞이나 지정 장소에 내놓으면 수거해 가는 방식이에요. 김치냉장고 같은 경우는 크기가 커서 비용이 조금 있는 편이고, 직접 밖에 내놓아야 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요즘은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도 있어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제품은 예약하면 집까지 와서 가져가기도 하니까 “폐가전 무상수거” 검색해서 신청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