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선들은 말려도 이름이 한가지인데 명태는 왜 이름이 여러가지이고 다양한 건가요?

며칠 전에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먹태와 노가리가 있더라구요. 두 가지 다 원래는 명태인데 이름을 이렇게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명태, 생태, 동태, 코다리 등등 정말 다양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태는 가공 방식과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불립니다.

    명태: 본래 이름

    생태: 갓 잡은 싱싱한 명태

    동태: 얼린 명태

    황태: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노랗게 말린 명태

    북어: 내장을 제거하고 바싹 말린 명태

    코다리: 반건조 명태

    노가리: 명태의 어린 새끼를 말린 것

  • 지금은 씨가 말랐으나 예전에는 동해에서 매우 많이 잡혀 생활 전반에 깊이 쓰이던 생선이었으니까요.

    잡은 뒤의 상태와 가공 방식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을 만큼 발에 치이던 게 명채였습니다.

    그래서 살아있으며 생태, 얼리면 동태, 반건조하면 코다리, 완전히 말리면 북어 등으로 불렸지요.

    풍부한 어획량과 다양한 활용 문화가 여러 이름을 만들어낸 배경입니다.

  • 다른 생선들도 이름이 다릅니다 고등어도 새끼는 고도리입니다 조기도 갓잡으면 조기

    반건조면 굴비 입니다 갈치도

    도 새끼는 실치 반 마르면 이름이 달라 풀치 건갈치 이렇게 달라집니다

  • 명태의 가공방식에 따른 분류입니다.

    생태: 신선한 명태

    동태: 얼린 명태

    북어: 건조한 명태

    황태: 숙성 및 건조한 명태

    코다리: 반건조 명태

  • 안녕하세요. 명태는 잡히는 계절과 잡힌 뒤의 가공 방식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생선보다 훨씬 다양한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명태는 잡힌 뒤의 상태, 가공 방식, 말리는 정도에 따라 이름이 달라져서 상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먹태처럼 다양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