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욕설하는 남친과 사귀는 친구 어떻게 말리죠?
친구 남자친구가 정말 쓰레기입니다.. 자기 화내면 욕하고 엄청 막말하고.. 데이트비용도 여자쪽이 거의 다 내요(남자가 3살연상) 화낼때 아니면 착하다는데.. 어떻게 말릴수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이 안타깝네요. 제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뜯어 말릴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이고 그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제3자이고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이 더 아쉽습니다. 친구분이 그 남자가 좋다라고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그 남자에게 꽁깍지가 씐 건지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거 같네요.
어쨌든 그 두 분의 관계는 둘이 알아서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친구 이야기 같아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제 친구는 친구 분 이야기에 덧붙여 성격파탄에 친구 자취방에 얹혀 살면서 고액 물건도 뜯어가고 바람도 피고...
그런데 아무리 옆에서 말리고 아니라고 말을 해줘도 안듣더라구요.
결국 상처 받을 대로 다 받고 몸도 마음도 돈도 다 뜯기고 버림받을때까지 눈물로 버티다 끝났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친구들은 또 그런 사람만 만나더라고요.
착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에겐 별 흥미를 못 느낍니다.
본인이 타고 나길 그런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건지 그런 취급을 늘 당해서 당연시 되어버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요점은,, 옆에서 아무리 말려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의 마음은 설득으로 바뀌지 않을 거에요.포기하시는 것이 빨라요. 자기 인생 자기가 깨닫고 성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편부터 드는것 같아서 친구분이 좀 그렇겠네요..
데이트 비용 조차 다 낸다면 친구한테 만나지 말라고 말할수도 없고
당혹스러우시겠어요ㅠㅠ
친구한테 잘 달래듯이 얘기해보시고 별로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어쨌든 질문자님도 불편한 상황이 올 수 있어 멀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친구 남자친구가 쓰레기이더라도 그 친구분이 좋다고 한다면 주변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일단 이야기를 한번 해주는게 좋습니다. 세상에 반은 남자인데 굳이 쓰레기같은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