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독특한 매듭 모양은 중세 수도사들의 기도하는 자세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프레첼 형태 보면 양쪽 고리가 팔처럼 보이고 가운데 꼬인 부분은 팔이 교차된 모습인데 가슴 앞에서 팔을 교차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실제 프레첼은 약 6~7세기경 유럽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한데 당시 수도사들이 아이들에게 기도를 잘 하면 주는 보상용 빵으로 만들었고 모양 자체를 종교적 의미 담은 것입니다. 또한 프레첼 단어 자체 어원은 라틴어인데 작은팔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