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공중급유기(KC-330)시그너스가 공중급유 했다는데요.

신문에서 사진을 봤는데요,공중급유기 시그너스(백조자리)가 전투기 4대에 공중급유를 했다는데 고도4,500m에서 시속 530km로 날면서 했다네요.


민간항공기도 아니고 전투기에 시속530km로 날면서 공중급유했다면 금방 다른 나라 영공을 침범하게 될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한대당 급유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도 4대에~~

타국 영공침범이 걱정 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목적공중급유기(KC-330) 시그너스는 한국 군이 보유한 공중급유기 기체 중 하나입니다. 이 기체는 전투기 등 군용기의 연료를 공중에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중급유 시에는 기체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연료 호스를 이용해 전달하는데, 이때 고도와 속도는 공급을 받는 기체와 같은 수준으로 조절됩니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영공을 침범하지 않고 공중급유가 가능합니다.

      한 대당 급유 시간은 각 기체의 연료 용량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십 분에서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네 대의 전투기를 한꺼번에 급유했다면 급유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공중급유기 자체는 군용기에 주로 사용되지만, 민간 항공기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군용 항로와는 다른 노선을 이용하며, 해당 국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