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치고 나서 오답 노트 만들 때 틀린 문제 전부 다 적어야 하는 건가요?

모의고사 보고 나서 오답 노트를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틀린 문제가 생각보다 많아서 이걸 하나하나 문제까지 다 오려서 붙이고 풀이를 적으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단순 계산 실수나 찍어서 틀린 문제까지 전부 다 오답 노트를 만들어야 효과가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절대 모든 문제를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한 계산 실수나 제대로 읽지 않아서 틀린 문제, 혹은 아예 찍어서 틀린 문제는 시험지에 가볍게 표시하고 해설지를 보며 이해하는 정도로만 넘어가도 충분합니다. 오답 노트는 내가 개념을 착각했거나 특정 유형의 접근 방식을 몰라서 틀린 문제, 그리고 해설을 봐도 완벽히 숙지되지 않아 나중에 또 틀릴 것 같은 알짜배기 문제들만 선별해서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만약 오려 붙이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면 요즘 많은 학생이 쓰는 것처럼 문제를 패드로 사진 찍어서 빠르게 스크랩하거나, 시험지 자체에 포스트잇을 붙여 나만의 취약점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본인만의 오답 노트를 가볍게 구성하시면 시간도 아끼고 성적 향상 효과도 톡톡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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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능하다면 틀린 문제를 전부 작성해서

    오답 노트를 만들고 다시 한번 더 검토하고

    그렇게 하면 완전히 그 문제는 다음에 틀리지 않고

    맞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틀린 문제를 다 적는 기계적인 방식의 오답노트가 유의미한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틀린 문제 중에서 중요한 개념, 유의미한 발견, 놓치면 안되는 풀이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정리해 주세요. 오답노트를 만드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면 주객전도가 될 수 있으니 본질을 잘 떠올리며 공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일단 문제는 번호만 써두고 쓰는편이긴 한데

    중요한 문제나 해설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는건 문제까지 써서 오답노트 쓰는거같아요!

  • 제 개인적인 생각에 틀린 문제들은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틀린 것도 실수 때문에 틀린 것이고 이 실수를 줄여야하고 저는 찍어서 맞춘 문제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