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두 번째 솎아 낸 아욱인데요 요리법이 궁금합니다

파종한 지 25일째 된 아욱입니다

본 잎이 많이 나왔어요

아침에 2번째 솎아서 씻었는데 어떤 요리를 해야 모르겠네요

첫 번째는 아욱국 끓여 먹었어요.

무침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솎아낸 어린 아욱은 잎과 줄기가 연해 무침으로 만들면

    맛있습니다. 대표적인 조리법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어린 아욱 된장나물무침

    재료 : 어린 아욱,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 약간

    만드는 법

    • 아욱의 뿌리와 억센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습니다.

    • 끓는 물에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데칩니다.

    어린잎은 금방 익으므로 상태를 확인하며 데쳐주세요.

    •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적당히 짭니다.

    •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를 넣고 골고루 무칩니다.

    팁: 된장에 고추장 1/2큰술을 섞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2. 어린 아욱 겉절이

    재료 : 어린 아욱,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식초 1/2큰술,

    매실청 1/2큰술, 참기름 1/2큰술, 깨 약간

    만드는 법

    • 아욱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 간장,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아욱에 양념장을 넣고 잎이 상하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린다.

    • 참기름과 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팁: 양념에 버무린 뒤 오래 두면 잎이 숨죽으므로 먹기 직전에

    무치는 것이 좋습니다.

    3. 다른 활용법 : 아욱전

    어린 아욱을 잘게 썰어 부침가루와 물을 섞은 반죽에 넣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부치면 됩니다.

    추천 :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된장나물무침을

    상큼하고 산뜻한 반찬을 원한다면 겉절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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