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동탁의 등장은 한나라 말기 황건적의 난으로 배경으로 합니다. 후한 말기 십상시 중심의 환관 정치, 대농장 집중, 세금 과중에 저항하여 황건적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황건적의 난은 중앙 정부의 권위를 약화시켰습니다.
황건적의 난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낙양 근처에 있던 동탁이 황제 소제와 잔류왕 유협을 먼저 확보하고, 교모하게 입성하여 여포를 이용하여 환관 잔당을 제거하며 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이후 동탁은 소제를 폐위하고 헌제를 옹립하며 상국 직을 얻어 폭정을 휘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