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은 여자...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집에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여동생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여동생은 부모님에게 쫒겨나 저희 집에 살고 있는 거구요.

말은 본인이 대단한 것처럼 항상 말합니다.

"나는 학생때 공부 잘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 거의 없었다"

"나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 서울대 고대 의대 다 갔었다"

"내 친구들은 전부 의사에게 시집갔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희 집에 빌붙어 식비며 제가 용돈까지 주는데 말만 청산유수고 본인 주제를 모릅니다.

직장을 소개시켜 줘도 "이런곳은 하찮아서 싫다"

남자를 소개시켜 줘도 "날 뭘로보고 이런 남자를? 싫다"

자기객관화가 안되도 이정도로 안될수 있는건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당연히 직장은 안다니고 하루종일 놀기 바쁩니다.

능력은 없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본인 현재 상황은 모른체 욕심만 하늘을 찌르는 이 사람을 구제시킬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금쪽이 코칭하는것처럼 이런 애 어른 코치 잘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쫒아내려도 해봤고 용돈도 안줘봤고 이거저거 다 해봤습니다 버티고 안나갑니다 이제는 달래려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도 하지 않고 동거중인 여자친구의 동생이 거기에 들어와 사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능력이 없으면서 하늘만 보고 사는 그 동생은 답이 없어 보입니다. 여자친구 동생이 없을때 두분이서 이사를 가서 연락을 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 이건 전적으로 여자친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동생을 내보내는데 동의 한다면 동생을 따끔하게 혼내던가 독립하라고 해야됩니다.

    누가 가르치려 들어도 안들을 거에요.

  • 용돈 다 끊고 현실을 말해줘야합니다. 그래도 안들으면 쫒아내야죠.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은 나아갈수 없고 과거에 붙잡혀 사는 사람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죠.

    사람은 안바뀐다고 하는데, 여자친구의 동생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와도 이야기를 잘해서 쫒아내야합니다. 부모님도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러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듀공235입니다. 제가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특히 저렇게 자존심 센 사람은 잘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저 같으면 바꾸려하지 않고 멀리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좀 극단적일수는 있는데 협박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 안나가면 나 언니랑 헤어지겠다고 식으로 하시면 어느 정도는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