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찾은 옷의 비닐을 바로 제거해줘야 한다는데, 왜 그런것인가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찾아온 옷은 비닐이 씌워져 있잖아요. 그런데 그 비닐을 바로 제거해주라도 하던데, 이유는 모르고 그렇게 해왔는데요. 비닐을 싸놓으면 먼지도 덜 묻고 좋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해줘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닐을 씌우면 먼지가 덜 쌓이지만 옷내부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나중에 곰핑이가 생길수있어요. 부직포를 비닐대신에 씌워주세요.

  • 드라이클리닝을 할때는 악품을 사용하기때문에 충분히 건조시켜야합니다. 그런데, 비닐을 제거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통풍이 되지않기때문에, 약품의 남은 기름기로 인해 옷감이 상하거나 곰팡이, 좀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닐을 그대로 둔 상태로 오래보관하다보면 의류색상이 탈색이나 변색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 많이들 먼지가 덜 묻지않게 하기 위한 취지로 그대로 보관하게되는데 옷감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비닐로인해 통풍이 되지 않아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가 생길 확률을 높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