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선물한 물건이 중고마켓에 올라왔습니다

집도 가까운곳에서 살고 있는 지민이 있는데..

크리스마스날 아이들 장남감을 선물해줬는데 그게 그대로 중고거래 마켓에 올라와 있네요..

모른척해야할까요? 씁쓸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선물받은걸 당근에 올렸다면 무슨 사연이 있을것같은데,,보통은 같은 물건이 있다던지 아니면 싫어하는 장난감일수도 있을것같긴합니다

      그래도 모른척해주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딱히 처리할곳이 없다보니 판모양입니다.

      선물해줬으니 지인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모른척하고 넘어가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지빠귀155입니다.

      선물한게 중고거래에 나왔다니 씁쓸하긴합니다

      일단 무슨 사연이 있는것같은데 서로 모른척하는게 좋지 안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이들 장난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뜻이죠.

      그냥 모른 척하세요.

      서운한 마음은 있겠으나 이미 본인 손을 떠난 물건이니까요.

      다음에 선물할 일이 있을 때 망설여지긴 하시겠어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아이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언짢기는 하네요.

      그래도 선물은 이미 줬고 그 분은 선물을 받았고, 거기서 끝을 맺을 수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네요.

      이미 줬기때문에 그 뒤는 최대한 신경을 쓰는게 좋겠ㅅ브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배부른개리185입니다.

      선물한것을 당근마켓에 올린것은 잘못인것 같자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장난감의 경우 호불호가 갈려서 필요가 없을 수는 있음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선물받은 걸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린 건 성의를 무시하는 처사인 것 같아서 충분히 불쾌한 것 같아요.

      다만, 이걸 대놓고 말하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모른 체하되, 다음에 선물 같은 걸 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눈물흘리는일렌텍483입니다.

      글쎄요. 오해가 있으신건 아닐까요?곧바로

      아이들 선물을 중고거래에 올리진 않을거 같아서요.